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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바이오그룹,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복원 프로그램 ‘NK 이뮨바이옴 코어 1,2,3’ 출시

2021.05.10 17:42 조회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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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바이오그룹이 오는 23현대인의 무너진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시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을 복원하는 <NK이뮨바이옴코어 1,2,3>제품을 출시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제 2의 게놈이라고 불리우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인체에 공존하는 1,000조여개의 수많은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뜻하며인간의 생존에 꼭 필요한 공생관계에 있는 미생물 생태계이다인간의 세포수는 100조개인데 반해미생물의 세포수는 10배 이상 많으며 신체 모든 기관에 분포되어 있다.

이러한 미생물 생태계는 특히 소화기관에 집중분포되어 있는데장내 미생물의 수는 평균 약 100조개종류는 4,000여종무게는 1.5kg으로서 뇌의 무게와 비슷하다인간의 장은 분해흡수배출하는 임무 이외에도 인체 대사과정과 면역기능 조절의 중추 역할을 한다.

바이러스세균 등 유해물질이 유입되면소장 점막에 분포한 페이어 판 (Peyer’s Patch)이 면역항체를 만든다이것이 장관 면역시스템으로 여기에 마이크로바이옴이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구축해준다특히장에는 체내 면역세포의 70%가 집중돼 있어장이 건강하면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건강한 장내 미생물 비율 85:15]

장내 미생물의 종류에는 유익균(장내 상피세포에 서식하며 병원균의 감염을 차단하고 대사작용 조절), 중간균(해를 끼치지도 않고 유익한 기능도 하지 않으며장내 세균총 비율에 따라서 유익균 혹은 유해균이 되는 기회균), 유해균(장 상피세포 점막을 손상시키며 독성물질을 생성하는 균)이 있다.

건강한 장내 미생물 비율은 85:15(유익균:유해균)로서깨끗한 소장에서 장의 운동이 활성화 되고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대사활동이 원활히 되며유해물질의 혈액유입을 차단시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고음식으로부터 섭취한 영양소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여최대의 면역력을 유지시키는 비율이다.

그러나현대인은 설탕밀가루고지방고단백 위주의 식단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식습관의약품 및 항생제 섭취스트레스 등의 요인들로 인해현대인의 장내 세균총은 유해균이 우세해진 25:75(유익균:유해균)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이 무너진 비율상태를 디스바이오시스(Dysbiosis)라고 하며이 상태에서는 장내 독소 유발다양한 장 질환은 물론 간 기능까지 문제가 올 수 있으며유해물질이 혈액으로 유입되어 혈액이 오염되고면역체계를 저하시켜 각종 질병을 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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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이뮨 바이옴 코어 1,2,3]

<NK이뮨바이옴코어 1,2,3>은 현대인의 무너진 장내미생물 비율(25:75)을 건강한 장내미생물 비율(85:25)로 회복시키는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복원프로그램으로서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NK이뮨바이옴 코어 1>은 아침 공복에 마시는 액상(30ml), <NK이뮨바이옴 코어 2>는 식전에 혹은 식사대용 영양식으로 씹어서 섭취할 수 있는 과립(5g), <NK이뮨바이옴 코어 3>는 취침 1시간 전 물과 함께 섭취하는 환(5g)으로 디자인되었으며한 세트 당 2달분(60)으로 구성되었다그러나 정해진 시간에 관계없이, 3종 모두 하루 2~3회씩 집중 섭취할 시장 기능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장 해독요법]

NK이뮨바이옴 코어 1,2,3은 장 해독요법을 통해 장내 미생물 비율을 개선시킨다장 해독은 장 제균요법과장 항균요법 2가지로 나뉜다장 제균요법은 유해균을 제거한다는 뜻으로항생제와 같은 화학적 약품을 복용하여 유익균까지 직접 죽이는 살균요법이 아닌장내에서 유해균이 성장하고 활동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장내 유해균이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스스로 사멸하도록 하는 장 클린 방법이다천연원료를 이용하여 생성시킨 유익균의 대사산물을 장내에 투입하는 방식으로서, <NK이뮨바이옴 코어1>은 소장의 제균, <NK이뮨바이옴 코어3>은 대장의 제균을 담당한다술이나 약 등을 먹어야 할 경우에는먹은 후에 제품 1포를 별도로 복용하는 것이 장건강을 위해 좋다.

 

장 항균요법이란 유해균에 저항한다는 의미로장내 유익균의 성장과 활동을 증식시켜유해균의 침투에 저항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다양한 복합균과 섬유질 함량과 생체 이용율이 높은 발효 효소성분의 제품을 집중 섭취하는 방법으로장내 유익균의 대사작용을 돕는다또한수많은 유해균과 유해물질독소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 있는 장 상피세포의 손상을 막고 유익균의 방어를 24시간 강화시켜서 장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NK이뮨바이옴 코어2>가 장 항균을 담당하고 있으며제품 복용 시, 5컵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시고, 30분 이상 걷기 등의 운동을 하며장 세척제나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고식사를 70% 수준으로 줄일 시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최근에는 우리 몸의 ‘장내 미생물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유산균(유익균)’으로 대표되는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건강보조식품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NK 이뮨바이옴 코어 1,2,3>은 프로바이오틱스(1세대유익균), 프리바이오틱스(2세대유익균의 먹이), 신바이오틱스 (3세대유익균+유익균의 먹이)를 넘어포스트바이오틱스(4세대유익균+유익균의 먹이+대사산물)을 아우른다유익균의 대사산물은 외독소 차단장점막 건강, pH유지 등 장내 건강의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장내 유해균을 선별적으로 사멸시키고 장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NK이뮨바이옴 코어 1,2,3>에는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더해 5대 영양소효소식이섬유파이토케미칼 등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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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복합 유산균]

많은 사람들은 ‘유산균으로 대표되는 유익균을 보조식품으로 섭취하고 있다전통적으로 ‘발효식품을 먹어왔던 우리는 토종 미생물들을 많이 갖고 있지만이것에 대한 연구가 부족해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이며균주에 대한 명확성이나 정보 등이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있다또한 우리 몸속의 유익균들은 김치나 된장 등 한국음식에서 만들어진 균주라는 점을 감안할 때 외국 균주보다는 우리의 토착 균주를 섭취하는 것이 균의 다양성은 물론 장내 생존율이나 흡수력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다.


<NK 이뮨 바이옴 코어 1,2,3>에 함유된 균주는 국내 토착 미생물인 한국형 유산균으로서정부출연기관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공동 출원한 장기능개선 복합유익균 20종 복합제와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이 투입되어 있다.


복합유익균 20종은 장기능개선장내 병원성 세균 억제 능력장내 유익균 증식장내 미생물 균형배변 활동촉진 등의 효과가 있으며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우수해 사람이 섭취했을 때 장내 정착이 잘 된다또 국내 발효식품으로부터 분리해 아시아인에게 맞춤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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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코팅 유산균]

최근 장 건강 제품을 구입할 때소비자들은 제품의 유통 과정에서 유익균이 살아남는 생존율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유산균을 아무 보호장치 없이 상온에 보관하면 유통기한 이전이라고 해도 유산균의 수가 10% 수준까지 감소하고보관법에 따라 유효균의 수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유산균은 보통 액상으로 배양된 뒤 동결·분사 건조를 통해 분말형태로 출고된다동결건조는 현탁 용액에 미생물을 현탁시켜 얼린 뒤 감압 하에서 건조시키는 방법이다그러나 유산균은 편혐기성이고 주위환경에 매우 민감하기에 분말 유산균은 저온 및 상온에서 생존력이 저하돼 생균수가 감소할 수 있다따라서 유산균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NK 이뮨 바이옴 코어 1,2,3>은 백목이버섯 균사체 유래 다당체 및 베타글루칸으로 다중 코팅되어 있어상온 및 냉장에서 보관할 때 유익균의 생존력을 코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50% 이상 높인 제품이다.

 

<NK 이뮨 바이옴 코어 1,2,3>의 제조에는 `장기능 개선 다중코팅 복합 유익균 20종 분말 및 이의제조방법`, `장기능 개선 복합 유익균 20종 복합제의 제조방법`, `글루텐 분해유산균 복합제 분말 및 제조방법등의 정부출연기관과 공동 특허 출원한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구입처]

<NK이뮨바이옴 코어1,2,3>은 현재 NKCL바이오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NKCL MALL (nkclmall)에서 구입이 가능하며체험용 샘플 또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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