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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바이오그룹, 마이크로바이옴 국내 최고 권위자인 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윤복근 교수와 ‘NKCL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신설

2021.05.10 17:37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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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CL바이오그룹, 마이크로바이옴 국내 최고 권위자인 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윤복근 교수와 ‘NKCL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신설

NKCL바이오그룹이 기업부설 ‘NKCL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를 신설한다. 연구소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최고 권위자인 윤복근 교수팀이 이끌며, 마이크로바이옴 신규 균주발굴∙ 대사산물연구∙ 제품화 개발뿐만 아니라 제품생산을 위한 대량 배양기술 등을 진두 지휘하여 자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복근 교수는 국내에서 최초로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를 창설하였으며, 국내에서 8회의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을 주최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 유일한 국제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콘퍼런스 까지 주관하며 한국 마이크로바이옴산업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숙주인 인간과 공생하는 미생물 및 미생물 유전정보를 뜻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의 대부분은 장(腸) 내에 서식하며, 장내 미생물은 인체 체중의 1~3%에 불과하나 인체 대사과정과 면역기능조절에 큰 역할을 한다.

장에는 체내 면역세포의 70%가 집중되어 있어 바이러스, 세균 등 병원균이 침입하면 인체에 유익한 역할을 하는 유익균은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소장을 자극하면 소장 점막에 분포한 파이어판(Peyer’s Patch)이 면역항체를 만든다. 이것이 장관 면역시스템으로, 성인의 몸에서는 장관 면역시스템을 통해 매일 약 4g의 항체가 만들어진다. 즉 마이크로바이옴은 천연 백신을 만들어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구축하는 것이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은 비만, 당뇨, 아토피는 물론 암, 자가면역질환, 우울증 등 다양한 인체 질병 치료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인체는 각각 장내 미생물 환경이 다르지만 대부분 건강한 사람의 장내미생물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85:15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관건이다. NKCL 바이오그룹 관계자는 “개인 맞춤형 면역케어를 추구하는 NKCL 바이오그룹의 브랜드 컨셉과 마이크로바이옴의 개념이 잘 부합되어,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마이크로바이옴은 농축산, 화장품, 의약품, 식품,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시장규모는 2019년 811억 달러(약99조원)로 연평균 7.6%로 성장했으며, 오는 2023년까지 1087억 달러(약127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2020년 정부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제3차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은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 5대 유망분야’ 중 첫번째 산업으로 선정되었다. 정부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규모를 2019년 2.9조원에서 2030년 7.3조원으로 연평균 8.7%의 비율로 확대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주요 골자로는 장내 미생물 및 식품용 미생물 멀티오믹스(multiomics, 질병 연구를 위한 유전체 분석) DB 구축과 식품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강화 등이 과제로 제시되었다.

NKCL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서는 이 트렌드에 맞춰 마이크로바이옴의 건강식품 제품화를 통한 산업경쟁력을 제고시키는 한편, 연구소 산하에 ‘NKCL 장내 미생물 검사센터’도 설립하여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내 미생물은 인체 내의 대사조절 및 소화능력이나 각종 질병에 영향을 미쳐 ‘세컨드 게놈(Second Genome)’이라 지칭될 정도로 건강의 지표로 주목받고 있어 개개인에게 필요한 장내 미생물을 확인하므로서 각종 질환을 진단하고 사전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장내 미생물 분석은 환경변수에 따른 차이가 큰 만큼 비교 기준이 되는 레퍼런스 데이터가 매우 중요하다. 같은 샘플로도 레퍼런스 데이터에 따라 다른 검사결과가 도출되기도 한다. NKCL 장내 미생물센터는 전문적인 리딩 기술을 가진 연구원들을 초빙하여, 국내 가장 전문화된 장내 미생물 검사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NKCL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는 장내 미생물 검사센터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국내 기능의학 병원과 협력하여 장내 미생물 이식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기증받아 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이식하는 ‘대변이식술(FMT, fetal microbiota transplantation)’을 통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영역까지도 바이오 부분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NKCL바이오그룹 신동화 회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는 ‘세계를 바꾸게 될 3가지는 면역 항암제, 마이크로바이옴, 치매 치료제다’라고 말한 바 있다”며 “윤복근 교수가 이끄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를 통해 NKCL바이오그룹이 NK면역세포 치료제 기술 외에도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바이오첨단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NKCL바이오그룹은 NK세포 배양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통해 면역력 증진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NKCL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설립을 통해 국책 사업인 균주 특허 전용실시권 관련 미생물 연구가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NKCL의 신사업 육성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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